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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지며 지난 2월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3%, 통합당 19%, 정의당 7%, 국민의당 5% 등이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9%로 나타났다.
총선 직전인 4월 13~14일 갤럽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41→43%)은 2%포인트 상승한 반면 통합당 지지율(25→19%)은 6%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통합당 지지율은 지지 기반이던 60대 이상에서도 민주당보다 낮았고 보수층도 절반 이상이 지지를 보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통합당 지지율은 총선 직전의 41%에 비해 8%포인트 하락했다. 정치 성향별로 민주당 대 통합당의 지지율은 보수층(22% 대 47%), 중도층(43% 대 13%), 진보층(64% 대 5%)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38% 대 22%), 인천·경기(45% 대 15%), 대전·충청(49% 대 18%), 광주·전라(69% 대 3%), 대구·경북(28% 대 39%), 부산·경남(35% 대 25%) 등으로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직업별로도 모든 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통합당보다 높았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총선 이후 당 재건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집안싸움이 격화되고 있는 통합당에 기존 지지층도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64%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둘째 주(65%) 이후 1년 6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9주 연속 상승세다.
총선 직전인 4월 13~14일 갤럽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41→43%)은 2%포인트 상승한 반면 통합당 지지율(25→19%)은 6%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통합당 지지율은 지지 기반이던 60대 이상에서도 민주당보다 낮았고 보수층도 절반 이상이 지지를 보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통합당 지지율은 총선 직전의 41%에 비해 8%포인트 하락했다. 정치 성향별로 민주당 대 통합당의 지지율은 보수층(22% 대 47%), 중도층(43% 대 13%), 진보층(64% 대 5%)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38% 대 22%), 인천·경기(45% 대 15%), 대전·충청(49% 대 18%), 광주·전라(69% 대 3%), 대구·경북(28% 대 39%), 부산·경남(35% 대 25%) 등으로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직업별로도 모든 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통합당보다 높았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총선 이후 당 재건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집안싸움이 격화되고 있는 통합당에 기존 지지층도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64%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둘째 주(65%) 이후 1년 6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9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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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