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혔다. /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매체 ‘90mins’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 속한 클럽들을 대상으로 1992년 이후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독일에서 8시즌을 보내고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의 전 홈 구장)으로 온 손흥민은 북런던에서의 5시즌 동안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특별한 재능과 스피드 그리고 패기는 손흥민을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고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스널은 프랑스 출신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가, 첼시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디디에르 드로그바가 최고의 선수로 소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꼽혔다. 리버풀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즈, 에버튼에서는 팀 케이힐 등이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