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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MBA는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금융‧IT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위과정이다. 금융위원회와 서울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이 공동으로 개설하고 KAIST 경영대학이 운영을 맡았다.
디지털MBA는 시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총 4학기 동안 4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수업은 주 3일 진행되며 학업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2회와 토요일 1회 수업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금융·IT·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KAIST 경영대학·AI대학원·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진과 금융 산업 및 핀테크 각 분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활용도가 높은 ▲수리적·계량적 기초교육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핀테크 창업, 금융투자 및 자산운용 등 3개의 심화 집중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의 전문성을 강화한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해외교류와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탠퍼드대·코넬대·칭화대 등 북미와 아시아 유수의 대학에서의 해외연수와 미시간주립대 등에서 복수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가을학기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금융회사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재직자(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우대), 핀테크 (예비)창업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 10시부터 25일 17시30분까지다. KAIST 입시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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