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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정부 규제와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2%)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되며 지난 3월30일 이후 6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해 지난주 보합(0.00%)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광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보합을 이어갔으며,전남은 0.06% 상승해 지난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서(0.00%)·북구(0.00%) 등은 상승(교통 및 학군)·하락지역(입주물량 및 구축)이 혼재하며 전체적으로 보합세 보이는 가운데, 동구(-0.01%)는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남구(-0.01%)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에 따른 거래 위축으로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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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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