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폐쇄조치했던 '팔영산자동차야영장'의 일부를 개방하기 위해 5월 특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폐쇄조치했던 '팔영산자동차야영장'의 일부를 개방하기 위해 5월 특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흥 팔영산자동차야영장 개방은 영지 간 거리확보를 위해 총 62개 중 29개(A영지 16개, B영지 13개)를 개방(50%수준)했으며 야영장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안내사항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이용자 및 탐방객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권하고 있다.

김영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과장은 "코로나19로 직원과 탐방객이 야영장에 운영 및 이용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방역활동 및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