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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 운동은 지역내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에게 미리 결제를 하고 이후 음식이나 물품을 구입하는 선결제 방식과 사용기한이 넉넉한 생필품을 미리 구입하는 방식이다.
또 관공서 물품 구입에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리적 불안감을 치유하기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등 화훼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착한 소비 운동과 더불어 선결제를 하면 가격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게 발굴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미추홀지역 음식점 및 위생업소 100여 곳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주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어 미추홀 관내 업소에서 선결제한 소비자가 미추홀구 SNS에 응원댓글과 선결제 영수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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