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투시도. /사진제공=피알메이저

두산중공업의 고급 브랜드아파트 ‘트리마제’가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번째인 전남 여수에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로 분양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대신금융그룹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생활숙박시설 344실과 상업시설 237실로 구성됐다.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54~74㎡다.


남해 뷰와 39만㎡의 이순신공원, 웅천 도심 등이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장점이다. 조식·청소·세탁 등 호텔서비스와 스트리트몰, 옥상공원 등이 복합된 원스톱라이프도 차별화 요소다.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여수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웅천지구는 서울 여의도 공원의 1.5배 규모인 이순신공원과 인공 해수욕장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 레저선박시설 이순신마리나 등이 들어서 있다.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도보 10분 거리에 CGV∙메가박스가 있고 은행∙상업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도보 거리에 송현초∙웅천초∙웅천중이 있다.

교통환경은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 내로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등을 통해 순천∙광양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남해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로 진출입이 쉽다. 2021년에는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 해상교량도 준공될 예정이다. 차량으로 14분 거리에 있는 KTX여천역을 통해 약 3시간이면 서울역을 갈 수 있다.


GS칼텍스∙LG화학∙한화케미칼 등이 집적된 여수국가산단뿐 아니라 율촌산단∙오천산단∙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단지가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가 잇따르며 생활형숙박시설이 틈새 주거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