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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인 45세 남성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의왕시 부곡동(삼동)에 거주하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이태원 클럽 ‘잇미, 소호, 트렁크’ 세 군데를 방문했다.
이후 자차로 오전 6시 자택에 도착했고 이날 오후 3시 쌀국수집에 들러 식사를 했다.
지난 6일 낮 12시에는 부곡동 김밥집을 도보로 이동해 들렀고 오후 6시 백반집을 방문했다. 식사에 동석한 3명은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에는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외에 자차를 이용해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8일 저녁 6시 쌈밥집에서 식사를 했으며 9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는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왕시는 확진자 자택과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4개소에 대해 지난 10일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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