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치즈케이크와 달리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으로, 검게 그을린 듯한 케이크의 겉면이 고소한 맛을 더하고 케이크 속 가득 차 있는 치즈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 풍부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다.
카페 뎀셀브즈 김세윤 대표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소나무 둥치처럼 짙은 갈색으로 고온에서 구워 맛의 강도가 한층 세다"며 "찌르는 듯한 에스프레소를 닮은 맛으로, 첫 맛은 잽처럼 날카롭지만 차츰 치즈와 생크림이 얽힌 묵직함이 혀의 깊숙한 곳부터 공략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 여행을 가면 즐길 수 있었던 스페인의 정통 치즈케이크를 이제 뎀셀브즈 매장에서 원두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 뎀셀브즈(Caffe Themselves)는 2002년에 '종로본점'을 오픈한 이후, 17년만에 작년 8월 '문정점'과 올해 3월에 '청담점'을 오픈한 데 이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최근 3월 23일에 '광화문점'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