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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최고위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을 제물삼아서 장난칠거면 정치생명과 유튜브채널을 걸어라"며 데스매치를 제안했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국회의원 하면서 참관인도 믿을만한 사람 못 선임했다는 것에 걸라는 것이다"라며 '선거조작론'을 외치고 있는 민경욱 의원 등을 겨냥했다.
이 최고위원은 일각에서 QR코드와 일부 선거구 사전투표 결과가 일정한 비율로 나타나는 점 등을 내세워 선거조작설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변수가 너무나 많기에 조작하려 해도 할 수가 없다며 "음모론의 함정에서 벗어나라"고 여러차례 촉구한 바 있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 토론회를 열고 "약속드린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내놓겠다"며 투표용지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민경욱 의원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된 서초을 사전투표용지와 분당갑의 투표용지가 담겼다.
민경욱 의원은 또 투표관리인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비례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무더기 혼표가 있었을 가능성이 커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QR코드 전산조작론 등을 거듭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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