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에서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했던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인천 지역에서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했던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에 거주하는 사회복무요원 A씨(남·22)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자 서구의 한 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달 7일 지인들과 홍대 주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8일에는 자택에 머물렀으나 9일에는 경기도 의왕시에서 열린 가족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조치하고 접촉자인 부모와 친척 등 8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