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워킹 스루 방식으로 202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배부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 일정이 바뀌면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1일로 늦춰졌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고3 등교 개학 일정 추가 연기 가능성을 고려해 5월 안에 개학하면 학력평가는 개학 다음 날 치르는 것으로 교육부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학력평가가 20일 고3 개학 등교 다음 날인 21일 실시된다.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한다.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