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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경찰서 소속 의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를 방문해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12일 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중부경찰서 소속 A의경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휴가를 이용해 이태원 일대를 찾았다.
A의경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킹클럽 등 일대 클럽이나 주점에는 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경찰서는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의경들을 상대로 이태원 일대 방문 여부를 조사했다.
A의경은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으며 결과는 내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A의경을 자택에 대기하도록 했다"며 "정확한 동선은 알려줄 수 없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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