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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장하리는 육아지 더 베이비의 편집대행으로 결혼은 건너 뛰고 아이만 낳고 싶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심한 생리통을 겪고 있던 장하리는 난자동결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혈액 검사를 했다.
장하리는 ‘금사빠’로 과거 포토그래퍼 한이상(고준 분)과 얽힌 적이 있었다. 한이상은 눈에 안약을 넣고 있었는데 장하리가 그 모습을 보고 오해하며 사랑에 빠졌던 것.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별로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다.
장하리는 외국으로 떠난 한이상이 귀국했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는 절친한 친구 윤재영(박병은 분)과 재회했다. 윤재영은 아내와 결혼한 뒤 장하리와 5년이나 연락을 끊었었지만, 이혼한 뒤 아이를 홀로 키우며 장하리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온 것.
장하리는 자신의 기획안을 위해 임부체험이 나섰다. 임부체험 중 백화점에 간 장하리는 한이상과 우연히 만났고, 그곳에서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렸다. 장하리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임산부로 오했다. 한이상은 장하리를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장하리는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 확률이 7%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했다. 이 때 장하리의 앞에 한이상이 나타났고, 장하리는 “나랑 결혼할래요?”라고 말해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 한이상(고준 분), 윤재영(박병은 분), 최강으뜸(정건주 분)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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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