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충북 제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12명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홍대거리. /사진=뉴스1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충북 제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12명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 내 코로나19 확진자 A씨(20대)와 밀접 접촉해 시설 격리된 5명과 A씨가 방문한 제천의 카페와 식당을 다녀간 시민 등 112명의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A씨는 제천에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주점을 방문했다. 지난 9~10일 제천에 머무르다가 미열 증세가 나타나 13일 인천 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제천에 있으면서 택시를 이용해 친구와 의림지 솔밭공원 입구 피피카페, 중앙로 2가 중앙 로빈대떡 등을 다녀갔다. 해당 업소는 방역 후 폐쇄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