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당뇨병 신약이 임상 도중 반환조치되면서 한미약품 주가가 하향세다./사진=임한별 기자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당뇨병 신약이 임상 도중 반환조치되면서 한미약품 주가가 하향세다.

14일 오후 1시3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2만9000원(-10.39%) 하락한 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 3상 도중에 반환됐다고 밝혔다.


권리 반환 후에도 한미약품이 사노피로부터 이미 수령한 계약금 2억 유로(한화 약 2640억원)는 돌려주지 않는다.

한미약품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는 방안을 사노피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사도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