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연수원으로 사용하던 서울 대림동 소재 연수원 건물을 매각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대림동 연수원을 일반법인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금액은 500억원 수준이며 최종 잔금납입일은 오는 8월로 알려졌다.

대신증권이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지난 1990년부터 연수원으로 사용해왔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대신증권은 지난 2017년 위례신도시에 연수원 신축 공사를 지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대림동 연수원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효용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