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준중형SUV 투싼이 미국시장 진출 16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이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100만대 넘게 팔렸다.

13일 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투싼은 미국 시장 진출 16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


2004년 미국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투싼은 그동안 두차례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쳤다. 투싼은 HMA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어려운 판매환경 속에서도 8400여대가 팔렸다.

HMA는 "16년 동안 품질, 내구성, 효율성을 인정받은 모델이 투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