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랩지노믹스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대감에도 장 초반 하한가를 달린다.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전일대비 600원(-1.9%) 하락한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랩지노믹스의 올해 1분기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8억원, 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3.53%, 440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진단키트 매출 증가세 덕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910억원으로 8168.64% 급등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13일 랩지노믹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벤처캐피탈 설립도 선언했다. 벤처캐피탈 사업을 통해 사업다각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헬스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