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광주를 찾는다. /사진=임한별 기자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15일 총선 이후 첫 공식 외부일정을 '광주'에서 갖는다.

유 의원측 관계자는 지난 14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유 의원이 오는 17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의동 의원과 김웅 당선인도 이번 방문에 동행한다.


총선 이후 새롭게 선출된 미래통합당 원내지도부도 유 의원측과는 별개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는다.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는 오는 18일 기념식 당일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회동 직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 가서 낼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