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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인 강주은은 이날 방송에서 주변에 마음을 터놓을 친구 없어 슬펐던 날을 떠올린다. 남편 최민수가 문제에 휘말려 화나고 속상할 때마다 그 시간을 견뎠던 강주은은 "화끈하게 반항했을 때가 있었다"며 "한 2년 동안 반항을 좀 했다. 아내로도, 엄마로도 역할을 안 했는데 남편이 기다려주겠다고(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내조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이대로만 늙어가고 서로를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강주은의 바쁜 일상도 그려진다. 스포츠카를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 쇼호스트의 모습을 선보인다. 방송 활동 외에 20년 넘게 캐나다 상공회의소 이사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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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