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20 풍수해대책 추진현황보고회에 입장 후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보고에는 박 시장을 포함 김미경(은평), 노현송(강서), 박준희(관악) 구청장들과 행정1·2 정무 부시장, 각부처 국장 및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자 2030 풍수해 대책을 마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대응전략도 강화할 예정으로 오늘부터 10월15일까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49개 실무부서의 13개 반으로 구성되는 대책본부는 호우 및 태풍의 규모-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 비상발령 시스템 아래 기상 상황에 맞는 발령에 따라 풍수해 재난에 대처하며 올해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신·증설(3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11㎞), 빗물 저류조 신설(1개소), 산사태 예방사업(75개소) 등 방재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