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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은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을 저격한 한 유튜버를 향한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핫펠트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이유와 배경을 설명했다.
방송에서 핫펠트는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어보니 내용이 좋았고 내 또래들의 상황과 비슷해서 다 읽고 잘 읽었다는 감상을 올렸는데 '너도 페미냐?'는 악플이 달렸다”며 “뜻을 검색해봤는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라.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날 줄도 예상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 페미니스트' 성향인 유튜버 A는 최근 자신의 영상 채널에 예은을 저격하는 내용을 담아 게재했다. 영상에서 A씨는 예은이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 성 상품화를 통해 돈을 벌었으면서 갑작스럽게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이에 예은은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하겠다"는 말로 일침을 가했다. 예은이 반격하자 A씨는 또 다시 글을 게재하며 "예은에게 저격당하는 유튜브 부통령 클라쓰"라고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예은이 '모기'라는 비유로 A씨에 응수한 것. 특히 예은은 시간과 돈이 아깝다며 이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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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