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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평택시 칠원동 동문굿모닝힐맘시티 2단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미국 여행 후 지난 15일 입국했다. 이어 16일 송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 한 뒤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형과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거주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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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