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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개최된다. 올해 기념식은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인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5·18민주유공자,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지역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신청도 이날부터 시작된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TF(태스크포스) 단장을 맡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오후 1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한다. 윤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한 쟁점사항들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할 예정이다.
20일부터는 올해 첫 등교 개학이 이뤄진다. 고등학교 3학년이 이날부터 학교에 등교해서 수업을 받는다. 코로나19로 등교가 늦춰진 지 80일 만이다. 등교하면 바로 다음날(21일)에는 경기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학합력평가(학평)를 치른다. 고3이 올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다.
21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자리 대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 14일 열린 제3차 중대본 회의를 거쳐 긴급 고용·일자리 대책을 내놓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156만개 일자리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도 21일 개막한다. 국정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이날 막을 올리고 하루 뒤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가 열린다. 양회는 지난해 정부 업무를 평가하고 한 해의 계획과 주요 법률 등을 승인할 뿐 아니라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나 주요 경제 정책, 국방예산 등도 발표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2%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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