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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5월 2주차 주간집계(11~15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7%(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20.3%)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주 대비 0.3%포인트 내린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부정평가는 0.7%포인트 오른 33.1%(매우 잘못함 19.9%, 잘못하는 편 13.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3%포인트 감소한 5.3%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8.6%포인트다. 8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60%대로 치솟은 지지율은 조정 국면에 들어섬과 동시에 횡보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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