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평산업단지가 2022년까지 조성된다. 사진은 조감도.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파평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파평면 장파리 일대 약 59만㎡ 규모로 2022년까지 3년간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15일 경기도로부터 승인고시됐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파주 파평 일반산업단지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조업, 종이제품 제조업, 금속가공,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파주 파평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8년 산업단지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해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으며 2020년 2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와 4월 수도권정비위원회심의를 통과했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파주북부 적성, 파평면 지역에는 3000여명의 고용창출과 700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파평면 장파리 지역 도시가스 인입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평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파주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