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치타와 남연우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윤박을 만났다. 세 사람은 모두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낮술을 즐겼다.
윤박은 촬영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너네는 문제가 있다. 촬영이라고 말을 해줬어야 할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윤박은 "둘이 결혼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라며 밝혔고, 치타는 "왜 결혼 이야기를 하냐. ('부럽지' 출연은)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라며 못박았다.
윤박은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를 들었고, "진짜 크게 싸운 적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치타는 "한 번 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인 애들이 있다. 엄마, 아빠도 다 알고. 같이 자랐다. 근데 걔들이 술 먹고 웃겨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오빠는 그걸 보고 남자가 있어서 화가 난 거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남연우는 "제가 이성 친구가 없어서. 그렇게 지내는 친구가 없다. 그 순간에는 제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안 했다"라며 고백했다.
치타는 "한 번 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인 애들이 있다. 엄마, 아빠도 다 알고. 같이 자랐다. 근데 걔들이 술 먹고 웃겨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오빠는 그걸 보고 남자가 있어서 화가 난 거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남연우는 "제가 이성 친구가 없어서. 그렇게 지내는 친구가 없다. 그 순간에는 제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안 했다"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치타는 "'난 잘 질리는 스타일이야'라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윤박은 "마음을 다 줘도 될까 싶지 않냐"라며 거들었다. 이에 남연우는 "'나는 안 질리게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치타 역시 "1년 반 정도인데 내 기준에는 참 오래 본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도 보면 좋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