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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 최고기온이 24~25도에 웃도는 등 예년보다 여름이 빨리 찾아왔다. 이와 더불어 올여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패션업계에서는 극심한 더위를 대비하고자 '냉감 소재' 또는 '자외선 차단 소재'를 강조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체온 변화에 민감한 목 부위에 시원함을 선사함으로써 온몸 전체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넥 폴로 티셔츠 '조셉(Joseph)'을 출시했다. 아이스 쿨넥 티셔츠는 고밀도, 고기능성 소재인 '아이스 티 넥(Ice T Neck)'을 카라 부분에 적용해 착용 내내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 몸통 부위에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필드센서를 사용해 쾌적하면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남성 제품의 경우 화이트, 핑크, 스카이 블루, 카키, 그레이, 다크 네이비, 블랙 총 7가지이며, 여성 제품의 경우 화이트, 핑크, 다크 네이비 3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스파오'는 기능성을 높인 냉감 속옷 '쿨테크'를 선보였다. 쿨테크 시리즈 중 여성용 '심리스 탱크톱'은 지난해 상품 대비 중량을 8% 감량하고 땀을 흡수•건조하는 속건 기능이 향상됐다. 목과 소매 부분에 봉제선을 없애 흰색 셔츠 안에 착용해도 라인이 보이지 않고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 '메쉬 V넥 반팔'은 자체 개발한 85g의 초경량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아졌다. 몸 안의 열을 외부로 빠르게 방출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퀵 드라이 소재로 일상복과 운동복으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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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