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인천시의‘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인천시의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를 포함 전국 지자체가 총 39곳을 신청하여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6곳이 선정된 것으로 약 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에 추진중인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미디어폴, 스마트 급수시스템, 스마트 안심복지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 재생정책팀 관계자는 “총사업비는 1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금년 6월에 시작하여 내년 7월까지로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류션을 접목함으로써 강화군 남산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활력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