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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59~84㎡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오송역세권지구는 약 71만3793㎡ 부지에 주거∙업무∙상업 인프라가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굵직한 개발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오송 바이오산업단지와 오송화장품산업단지∙K-뷰티스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송 일원에는 총 사업비 3조3910억원의 오송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북청주 전시관 건립사업과 철도교통관제센터 이전사업 등도 추진 중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주거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사업비 1조원 규모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초미세물질을 분석하는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 반도체 소자 분석∙바이러스 구조분석∙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등에 쓰인다. 포항공대 내 설치·운영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엔 오송초가 있다. 오송중∙오송고와 제2생명과학단지(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각급 학교 예정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송 지역 내 처음으로 25m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어린이풀장도 마련된다. 실내 골프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클럽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은 “오송역세권개발지구 개발이 추진되며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조합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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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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