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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총괄조정관은 20일 보건복지부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매일 정례브리핑을 소화하는 삶이 '마징가Z'와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브리핑을 마치고 돌아오면 점심시간이다. 지쳐서 밥을 먹지를 못했다. 중대본은 보급하고 후송하는 역할을 한다. 초반에는 부처간 역할정립이 제대로 안 돼 조율하는 것 때문에 굉장히 바빴다"고 돌아봤다.
김 1총괄조정관은 "당시에는 마징가Z에 가까웠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인간다운 삶"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중대본은 오전 11시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후 2시쯤 정례브리핑을 갖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과 함께 확산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국민들에게 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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