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확 달라질 남양주관광 콘텐츠’ 테마로 정책 세미나 ‘클라스 N’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더 드림핑 캠핑장(화도읍 소재)에서 청년 공동체활동가 및 관광업무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 달라질 남양주관광 콘텐츠'를 테마로 하는 정책 세미나 ‘클라스 N’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스 N’은 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토론하는 미니 세미나로 지난 2월 제1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조 시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이후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한 스테이케이션(‘머무르다’는 뜻의 Stay와 ‘휴가’라는 뜻의 vacation의 합성어)을 강조했다.

‘스테이케이션’은 코로나로 인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조용히 휴가를 즐기는 여가 방식을 뜻한다.


이어 스테이케이션 할 수 있는 장소로 이석영 광장, 사릉, 홍유릉, 궁집과 같은 역사문화 콘텐츠와 청년복합 문화공간 유스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미디어 도서관 등 확 달라지는 남양주시의 문화 콘텐츠를 제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청년들에게 “멀리 가지 않고도 내 주변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지혜와 모두에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사랑하는 지혜, 생각을 통해 내가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고민하는 지혜를 더해 'thinking'의 지식을 더한다면 최고의 지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들을 새기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2020년 5월 20일, 청년의 이 시기, 매순간 열정과 목표를 갖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