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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두 달에 걸쳐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사업 대상지 75곳을 21일 선정했다.
소규모재생사업은 주민이 단기간(1~2년)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3~4개 내외)을 발굴해 지자체가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심사를 거쳐 국비(1곳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는 ▲동구 '소태동 소통꽆담을 피우다(국비 2억원)▲동구 역사와 문확 흐르는 지산이음(국비 1억5000만원)▲북구 에코(eco)-허브(hub) 운암마을(국비 5000만원) 등 3곳이다.
전남은 ▲순천 덕연동 '다시 뛰는 마을활력 프로젝트(국비 2억원)▲곡성 1973 REVIVAL 함께 만드는 우리 돌실마을(2억원)▲곡성 곡성 신나夜(2억원)▲고흥 행복을 쏘아올리는 고흥 어울림센터 만들기(2억원)▲강진 일터와 삶터를 잇는 달무릇 행복마을(2억원)▲해남 해남에서 나누는 음식, 이야기, 정 '나눌샘(2억원)'▲신안 천사섬 별빛 스튜디오 조성사업(2억원)등 7곳이다.
국토부는 올해 선정된 사업지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내 국비를 교부해 사업계획대로 신속히 추진·집행될 수 있도록 하며, 국토부·LH지원기구·지자체간 간담회, 현장방문, 전문가컨설팅 등 다양한 측면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조성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올해 소규모재생사업에 지역주체들의 적극적 참여로 의미 있는 많은 사업들이 선정됐다“ 면서, ”향후 본 사업들이 도시재생 뉴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관리 또한 빈틈없이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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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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