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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포시는 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A(25·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병원 일시 폐쇄조치하고 소독 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확진자의 근무 장소가 대형병원이라는 점 등을 들어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했다.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현재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병원은 300병상과 함께 25개 진료과와 17개 지원센타가 운영되는 대형병원이다. 현재 확진자가 근무한 부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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