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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기안동에 거주하는 A씨(5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A씨는 당시 무증상 상태였으며, 안심택시를 이용해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했다. 확진전까지 외출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23일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 가족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여부에 대해선 역사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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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