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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얇고 가벼운 덴탈마스크 생산량을 지금까지보다 2배인 100만 개까지 늘리고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마스크 수급상황에 대해선 “생산량이 1월에 비해 2배가 넘게 늘었고 공적마스크 재고량도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산량의 80%를 공적판매처에 공급하도록 한 현재의 마스크 정책도 자연스럽게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일부 여유 물량은 수출이나 국가 간의 인도적 지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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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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