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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한 상황에서 텀블러 등 개인용품 사용을 권장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잔당 200~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협약 추진을 위한 조사 결과, 이미 텀블러 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커피전문점도 있었으며 생분해되는 옥수수 전분 컵을 사용하거나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종이컵을 사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업소들도 있었다.
한찬희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청과 시청 주변 커피전문점을 방문 하실 때 텀블러 이용을 습관화하면 금액 할인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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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