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도봉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도봉동에 거주하는 도봉구 17번 확진자 A씨(58·남)는 목사로 의정부 3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2일 발열·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발현됐으며 24일 의정부 39번 확진자 보도를 보고 당일 자발적으로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도봉구는 확진자 가족 3명(부인, 자녀 2명)을 자가 격리시킨 후 검체 채취 및 자택과 교회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완료했다.

자세한 동선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