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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야구팬인 벤 메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뒷마당에 재현한 다저스타디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저스타디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Welcome to Dodger Stadium)는 안내판과 점수판, 구단 영구결번과 빈 스컬리를 기리는 판넬 등이 눈에 띈다. 경기장 스탠드 일부만을 재현한 것이지만 꼼꼼한 디테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메스는 사진과 함께 "메사추세츠주 서부 스프링필드에 있는 내 뒷마당에 다저스타디움 약식 야구경기장을 지었다"라며 "야구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바빴으면"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예정됐던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리그 사무국은 7월 초 개막을 목표로 구단 및 선수노조와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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