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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세트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사내 잡포스팅을 냈다. 대상 직무는 자재관리, 설비 등 12개 분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제약부문 사업을 영위 중인 데다 이동 조건으로 초과이익성과급(OPI·옛 PS) 및 고과를 최대 2년까지 보장하는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모집 인원과 지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원 기간은 27일까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내 사업부 잡포스팅 외에도 필요에 따라 계열사 잡포스팅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바이로직스 잡포스팅 역시 통상적인 것으로 인력 전환배치와는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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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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