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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강서구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화1동 거주 3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구 34번째 확진자가 됐다.
강서구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확진자와 직장내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증상이 발현됐고 26일 오전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후 5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중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거주지와 주변방역을 완료했다"며 "역학조사가 진행된 뒤 세부사항이 확인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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