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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디스플레이정보학회(SID)가 주관 ‘2020년 디스플레이 산업 어워드’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
SID는 최근 1년 동안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을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으로 선정한다.
갤럭시 폴드는 세로 축을 중심으로 화면을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접으면 4.6형에 불과한 디스플레이는 펼치면 7.3형까지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SID는 삼성에 대해 “초기 폴더블 디스플레이 카테고리의 표준을 설정하고 차세대 기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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