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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시하던 정부는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5월29일~6월14일 다중이용시설 STOP"
그는 "우선 공공부문의 경우 수도권 모든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한다"며 "연수원,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 극장 등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 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불요불급한 경우가 아니면 취소하거나 연기하라"며 "공공기관에서는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를 적극 활용해 일시에 밀집되지 않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유흥시설의 경우 6월14일까지 운영을 자제하고 운영할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발 방역수칙 지켜주세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그동안 적극적으로 방역관리에 협조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2주간도 좌석 한 칸 띄우기나 유증상자 사전체크과 같은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또 "6월14일까지 약 2주간은 가급적 외출과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지역사회 감염이 다수 발생한 음식점, 주점 등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각별히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도권 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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