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감염 의심자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 고양시에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3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고양시는 29일 일산서구 일산3동 후곡마을 12단지에 사는 8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28일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60대 남성의 어머니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