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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4차 도시재생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인접한 동작구 사당4동 300-8번지 일대 저층 주거지역 및 골목상권 지역에 대한 사당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가결됐다.
해당 지역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65.1% 이상을 차지하고 지역 내 주민 편의시설 부족할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사업체가 5.2% 이상 감소하는 등 지역 쇠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와 동작구에서 2017년 희망지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서울형 도시재생 3단계 사업지역’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시는 6월부터 ▲스마트 마을교통체계사업 ▲안전한 마을 기반시설 ▲집수리 리빙랩사업 ▲생활SOC복합시설 내 도시재생 앵커공간 조성사업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 ▲걷고 싶은 마을중심가로 사업 등 총 9개 부문 20개 마중물사업을 추진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타 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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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