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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듭할수록 상수원의 조류발생과 유해물질의 유출빈도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로의 노후화로 양평군 물 공급의 불만은 심각해 지고 있다.
이에 군은 유공관을 통해 받는 원수공급 시스템인 취수시설 집수매거 개량공사를 2개년 계획으로 15억여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 1개소를 완료한 가운데 올해 1월에 착공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5월에 완료하고 하반기에 1개소를 완료하면 순조로운 원수공급과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평군의 이러한 특허공법이 알려지면서 지난 20일, 경북 영천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양평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블록시스템을 통한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가장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수돗물의 수질이 개선되는 양평통합정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의 이러한 특허공법이 알려지면서 지난 20일, 경북 영천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양평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블록시스템을 통한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가장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수돗물의 수질이 개선되는 양평통합정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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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