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쉐보레 이쿼녹스. /사진=쉐보레
쉐보레(Chevrolet)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쉐보레는 이달 의료 업계 및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종별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자녀·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 부담을 지원하는 'Tax free event'도 이달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 적용 시 스파크(LS, Van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 12년치 자동차세에 상응하는 120만원을 지원하며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 가격의 7%에 해당하는 취득세를 지원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을 위해 1%의 이자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을 위한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최초 1년간 월 1만원의 금액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은 초기 구입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으로 최초 1년간 월 1만원씩 납입하고 이후 3년간 4.5% 이율을 적용한다.


노후차 보유 고객 지원과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이달까지 연장한다. 고객의 기존 차 보유기간에 따라(5년/ 7년/ 10년) 최대 7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 가운데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20만원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본부장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개별소비세 인하와 추가 세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쉐보레가 이달 준비한 취득세 지원, 각종 할부 프로그램들이 고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