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3일) 취임 인사를 겸해 이 대표를 예방한다.
21대 국회가 개원하고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원 구성과 오는 5일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만남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대화보다 분위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
김 위원장과 이 대표는 오랜 악연을 둔 사이로 유명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아 이 대표를 컷오프(공천배제)시켰다. 이 대표는 강력 반발하며 결국 탈당한 뒤 세종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후 민주당에 복당했다.
김 위원장과 이 대표 사이의 원한은 3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88년 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서울 관악을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당시 평화민주당 후보였던 이 대표에게 패했고 이후 지역구 후보로 나서지 않았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기 위해 예방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났다.
강 수석은 당시 "3차 추경은 6월에 대표님이 해주십사 (한다)"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어떻게 써야 하느냐 등을 잘 봐서 협조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과 이 대표는 오랜 악연을 둔 사이로 유명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아 이 대표를 컷오프(공천배제)시켰다. 이 대표는 강력 반발하며 결국 탈당한 뒤 세종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후 민주당에 복당했다.
김 위원장과 이 대표 사이의 원한은 3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88년 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서울 관악을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당시 평화민주당 후보였던 이 대표에게 패했고 이후 지역구 후보로 나서지 않았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기 위해 예방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났다.
강 수석은 당시 "3차 추경은 6월에 대표님이 해주십사 (한다)"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어떻게 써야 하느냐 등을 잘 봐서 협조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