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영춘 전 의원이 21대 국회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일 머니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5일 사무총장 후보로 김 전 의원을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이 같은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the)300과의 통화에서 "여야 원구성 협상 등과 연동돼 (임명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공식 임명 전까지는 임명권자의 권한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머니투데이는 일각에서 김 전 의원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오는 2022년 지방선거에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장관급으로 2년 임기인 국회의장과 임기를 함께 하는 관례가 있으며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임명직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